• 사방침 : 기대어 앉을 때 팔꿈치를 괴는 네모난 베개
• 보료 : 앉는 자리에 깔아 두는 두툼한 요
• 안석 : 벽에 세워놓고 앉을 때 몸을 기댈 수 있게 만든 등받이
• 장침 : 기대어 앉을 때 팔꿈치를 괴는 긴 베개
• 연갑 : 벼루를 보관하는 상자
• 경상 : 경서를 올려놓거나 글을 쓰는 데 사용하는 책상
• 좌장 : 앉은 채로 겨드랑이를 괴어 몸을 의지하는 정자 모양의 짧은 지팡이
• 팔걸이 : 팔을 얹어 기댈 수 있도록 만든 도구
• 등긁개
• 붓걸이
• 붓꽂이
• 문갑 : 문서나 문구 등을 넣어두는 가구
• 각게수리 : 여닫이 문안에 여러 개의 서랍을 설치한 단층장 형태의 금고로, 부유한 가정의 안방과 사랑방에서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해 쓰였다. 명칭은 조선 시대에 각기소리, 각비슈리, 정궤, 천안주 등으로 부르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께스즈리에서 유래된 가께수리, 각게수리로 정착되었다.
• 사방탁자 : 문방구류와 서책 등을 올려놓는 네모반듯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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