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을 제작하는데 한국영화는 1천만 원, 외국영화는 더빙도 해야 하기 때문에 1500만 원 정도 든다.
제작비가 가장 어려운 문제다. 지원을 해주시거나 후원회도 모집하는데 아직은 소수일 뿐”
많은 영화를 제작하고 싶더라도 제작을 다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한국영화의 배리어프리 버전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등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외국영화는 지원이 없기 때문에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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