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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작가/단어설명

<단어 28> 사극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 (군)

갑주

병장기

옥사 - 살인-반역의 중대한 범죄를 다스리는 일. 또는, 그런 사건. 죄옥(罪獄).
갑주 - 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궁수 - 활 쏘는 일을 맡아 하는 군사.
형틀 - 동틀이라고도 부르며 의금부나 형조에서 양반계급을 심문, 고문시 사용
포신 - 조선후기에 사용된 화약병기 중의 하나

판옥선 - 조선시대 수군의 대표적인 전투선이며 노를 젓는 노꾼은 1층 전투원은 2층에 배치하였다.

투구

철릭 - 무관 공복의 일종으로 철릭의 색채는 그 종으로 당상관은 남빛, 당하관은 홍빛으로 구분한다. 조선시대 왕을 비롯한 문무관이 착용하던 곧은 깃의 포로서 상의인 유와 하의인 상이 연결된 형태인데, 상에 잔주름이 잡혀 있는 것이 특징

창술 - 창을 사용하여 무술을 하는 것

육모방망이 - 육각의 모로 이루어져 포졸들이 호신 및 범인 검거용으로 소지하던 것. 주로 포졸들이 지니고 다녔다.
공성전 - 성이나 요새를 빼앗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백병전 - 적에 육박해서 칼 ·창 ·총검 등으로 싸우는 전투.
석궁 - 틸러 위에 올려진 활로 구성된 무기. 장력을 이용하여 발사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국문 - 조선시대 중대한 죄인을 국청에서 신문하던 일.
군기고 - 병장기 등을 보관하였던 창고.
군기시 - 고려·조선 시대에 병기의 제조 등을 관장한 관청.
군영 - 군대가 주둔하는 곳.
기마군단
수군 - 조선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담당한 군대
망루 - 방어 ·감시 ·조망을 위하여 잘 보이도록 높은 장소에 또는 건물을 높게 하고 사방에 벽을 설치하지 않은 건물 또는 그와 같은 장소.

목책 - 말뚝을 박아 만든 울타리. 역사적으로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만든 성을 가리키기도 한다.

봉수대 -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 멀리 바라보기 좋은 높은 산봉우리에 설치하여 밤에는 횃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를 올려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나라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였다.

도열하다 - 사람들이 대열을 지어 죽 늘어섬. 대개 왕을 배알하거나 고위 관리를 영접할 때 갖추는 행렬을 말한다. 시립하다.
사대 - 화살을 쏘는 선. 활을 쏘는 발사 위치의 대
전립 - 구군복에 썼던 모자

용모파기
오랏줄, 포승줄
소달구지 함거(수차) - 우리처럼 만든 수레. 수레 위에 널빤지로 덮개와 난간을 만들어 달았음. 죄수 호송용 수레
전서구
훈방견

의금부 나장 - 일명 나졸

포졸

근위병 - 주군을 호위하는 군주 직속의 군인 혹은 군대
봉졸 - 봉화를 맡아서 올리는 군사
도부장 - 왕의 근접호위무사
방패병 - 방패와 투척 병기를 가진 병사.
살수 - 조선 후기 훈련도감과 속오군에 소속된 군인. 주로 칼 ·창 ·권법 등으로 적과 싸우는 군인
금부도사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신문(訊間)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금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군관 - 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관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갑사 - 갑옷을 입은 병사.
순검 - 순찰하여 살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조선 후기에, 경무청에 속해 있던 판임관 벼슬의 하나. 지금의 순경과 같으며, 각 지방의 관아에 30명씩 두었다.
호위대장 - 조선 시대에 호위청에 속한 정일품 벼슬
각감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관원 -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보는 사람.
내금위 - 조선 시대에 임금을 호위하던 군대
척후병 - 야전에서 첩보를 수집하는 자.
조총수
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