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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목소리 (화면해설작가)
가치봄 영화제 (a.k.a 장애인 영화제)2000년부터 시작된 장애인영화제는 2020년, PDFF 21회를 맞이하였다.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제로서, 한국농아인협회가 주최한다.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이 혼합된 형태이며, 일반극장에서 영화를 보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마음껏 즐기는 영화 축제이다. 화면해설작가도 매년 다양한 장/단편 영화들의 화면해설 대본을 쓰면서 영화제를 빛내고 있다. 캠코 오디오북 프로젝트 (마음으로 듣는 소리 캠페인)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2013년 국내 처음으로「그림해설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전국의 13개 맹학교 및 점자도서관, 시각장애 관련 기관 및 시설 등에 무료 보급하였다. 특히 캠코 오..
2020년-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시각, 청각, 행동 등 신체장애인을 위해 60가지가 넘는 장애인 접근성 설정 제공 / Seeing AI와 Lookout 앱: 스마폰 카메라로 주변 인식 / Orcam Myeye: 저시력자에게 초점을 맞춘, 안경처럼 생긴 주변 스캐너- KT의 경우 2017년 8월 VOD 콘텐츠 15만편에서 지난 7월 27만편으로 늘어났으나, 장애인용 VOD 편수는 222편→137편으로 오히려 줄었다. SK도 19만편→23만편으로 느는 사이 장애인 VOD는 134편→120편으로 줄었으며, LGU+도 14만편→24만편으로 느는 동안 장애인 VOD는 156편→118편으로 줄었다. 장애인 VOD 방송접근권 관련 규정이 없는 국내와 달리, 미국과 영국은 온라인 방송에 대해 장애인 방..
1. 생활 단어 - 귤에 붙어 있는 하얀 거 : 귤락 - 피자 중앙에 꽂혀 있는 거 : 피자 세이버. 플라스틱 삼발이. 세이버가 없으면 피자의 열기와 습기로 인해 종이 상자가 우그러져 피자 표면에 맞닿게 된다. - 운동화 끈 끝에 에글릿. 올이 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단단하게 고정돼 있는 것. - 빵봉지 묶는 철사. 트위스트 타이. - 빵봉투 입구 조여주는 C자형 클립은 브레드 클립(브레드 태그, 브레드 리본, 브레드 타이) - 책 사이에 있는 줄, 가름끈. 갈피끈. 북마크. 페이지 모서리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표시하는 것은 강아지 귀. - 논밭 한 가운데 있는 하얗고 둥근, 거대한 마시멜로나 두루마리 휴지처럼 놓여 있는 거. 곤포 사일리지. 탈곡을 끝낸 볏단을 동그랗게 말..
깍둑썰기/ 거르다/ 걸쭉하다/ 고명을 올리다/ 고슬고슬/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다/ 국수를 말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나박나박 썰다/ 달달 볶다/ 돌려깎기/ 되직해지다/ 두툼하게 썰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무치다/ 버무리다/ 볶음주걱으로 젓다/ 볼/ 빛깔이 곱다/ 살살 털며 버부리다/ 살살 휘젓다/ 살짝 익히다/ 석쇠(철망 같은 거)/ 손가락 두마디 크기(4cm)로 썬다/ 손질하다/ 송송 썬다/ 수북이 담다/ 숨이 죽다/ 식히다/ 쑹덩쑹덩 썰고 있다/ 쓱쓱 비비다/ 아삭하다/ 얇게 썬다/ 어슷썰기/ 오독오독 씹어먹는다/ 우려내다/ 윤기가 흐르는/ 자작하게 끓인다/ 절이다/ 채반에 밭치다/ 채썰다/ 큼직하게 썰다/ 탱글탱글해지다/ 파릇파릇한/ 편으로 썰다/ 푸릇푸릇한/ 푸짐하다/ 푸짐히 담다/ 한소끔 ..
http://ppss.kr/archives/31609 1. 명사문(‘명사’나 ‘~것이다’로 끝나는 문장) 앞에 어떤 문장이 나오지 않으면 ‘-ㄴ/은/는/던 것이다’로 끝나는 명사문은 결코 사용할 수 없다. 철수는 냉장고 문을 열었다. 배가 고팠던 것이다. (0) vs 철수는 냉장고 문을 열었던 것이다.(×) 오후 내내 교실에서 영희가 보이지 않았다. 영희는 조퇴했던 것이다.(0) vs 오후 내내 교실에서 영희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어떤 글의 첫 문장이 ‘-ㄴ/은/는/던 것이다’로 끝나면 그 문장은 100퍼센트 오문이다. 2. 띄어쓰기 단순한 원칙만이라도 지킨다면 띄어쓰기의 대부분은 지키고 셈이다. 문제는 예외와 특수한 경우들이다. 2-1. 명사 뒤에 오는 ‘하다’는 띄어야 할까, 붙여야 할까? ..
의성어/의태어 가물가물/ 갸우뚱/ 갸웃/ 겅중겅중/ 곰곰/ 곰곰이/ 구질구질/ 굽신/ 그득하다/ 글썽/ 기웃/ 깜깜/ 깜박/ 깜짝/ 깡충깡충/ 껄껄/ 껌벅/ 꼬르륵/ 꼬물꼬물/ 꼬박꼬박/ 꼭/ 꼴깍꼴깍/ 꼼꼼/ 꼼꼼히/ 꼼지락꼼지락/ 꼼짝/ 꼿꼿/ 꽁꽁/ 꽉/ 꽝/ 꽥꽥/ 꾀죄죄/ 꾹/ 꿀꿀/ 꿀꺽꿀꺽/ 꿈틀/ 끄덕/ 끌끌/ 낄낄/ 낑낑 나풀나풀/ 납작납작/ 냠냠쩝쩝/ 넙죽/ 느릿느릿 다닥다닥/ 달그락달그락/ 달달/ 대롱대롱/ 더덕더덕/ 더듬더듬/ 덕지덕지/ 덜덜/ 덥석/ 데구르르/ 돌돌/ 동동/ 두리번두리번/ 둥둥/ 둥실둥실/ 뒤적뒤적/ 뒹굴뒹굴/ 드르렁 드르렁/ 듬뿍/ 듬성듬성/ 딩동딩동/ 딩동딩동/ 따끔/ 따르릉/ 딱/ 떼구르르/ 떼굴떼굴/ 뚝/ 뚝딱뚝딱/ 뚱뚱 매끈매끈/ 멀뚱멀뚱/ 멍멍/ 몰랑몰랑..
X O X O X O CG 컴퓨터 그래픽 조수석 보조석 블라인드 블라인드 커튼 핸드폰 휴대전화, 휴대폰 스마트폰 CCTV 보안 카메라 커텐 커튼 츄리닝 바지 트레이닝 바지, 운동복 바지 부축하여(문어체) 부축해 몸빼 일바지 밴 승합차 패딩 두터운 외투, 누비옷 대일밴드 일회용밴드 카우보이 모자 챙 모자 목례 잠시 후, 얼마 뒤 (사이 공백) 말없이 ~하는 듯 ~한 표정으로 앉은뱅이 책상 좌식 책상 한편 되도록 하지 않는다. ~하는 중이다 ~하고 있다. (회의 중인 제작팀, 이 정도까지는 허용) 행여나/혹여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단어라 지양 ~한 채, ~채 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지양 와사비 고추냉이 남방 남방셔츠 얼굴을 구기며 찡그리며
동사 가격하다/ 거리를 벌리다/ 거리를 좁히고 들어오다/ 거리를 좁히다/ 걷어차다/ 꺾다/ 격돌하다/ 곤죽이 되다/ 공격을 여유롭게 받아내다/ 공격이 정확하게 비집고 들어오다/ 공방이 이어지다/ 공세를 펼치다/ 균형을 무너뜨리다/ 기민하게 움직이다/ 나가떨어지다/ 날 끝에는 섬광 같은 예기가 서려 있다/ 내리찍다/ 냅다 도망가다/ 눈에 이채가 돌다/ 눈을 부라리다/ 단숨에 파고들다/ 덮치다/ 도약하다/ 땅에 고꾸라지다 튕겨 오르다/ 둘 사이의 거리가 순식간에 좁혀지다/ 둘의 거리가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순식간에 가깝게 맞닿다/ ~로 치고 들어오다/ 막기에만 급급하다/ 목젖을 올려치다/ 몰아붙이다/ 몸을 날리다/ 몸을 낮추며 파고들다/ 몸이 그림자처럼 건물 그림자로 스며들다/ 몸이 뒤엉키다/ 밀어붙이다..
얼굴 얼굴에 그늘이 지다/ 얼굴에 외꽃이 피다(얼굴이 누렇게 떠 병색이 짙다)/ 얼굴에 철판을 깔다/ 얼굴을 고치다(화장을 다시하다)/ 얼굴을 깎다(체면을 잃게 만들다)/ 얼굴을 내밀다/ 얼굴을 더럽히다/ 얼굴을 들다/ 얼굴을 보다/ 얼굴이 꽹과리 같다(사람이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얼굴이 넓다(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다)/ 얼굴이 두껍다/ 얼굴이 뜨겁다/ 얼굴이 뜨뜻하다(조금 무안하거나 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다)/ 얼굴이 반쪽이 되다/ 얼굴이 선지 방구리가 되다(몹시 흥분하여 얼굴이 시뻘겋게 되다)/ 얼굴이 피다/ 얼굴이 홍당무가 되다/ 얼굴이 화끈하다/ 얼굴이 홧홧거리다 머리 머리가 가볍다/ 머리가 굳다/ 머리가 굵다/ 머리가 깨다(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머리가 무겁다/ 머리가 빠지다/ 머리..
장(欌)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용어로서 한자로는 수 궤(竪櫃), 곧 세우는 궤라고 했다. 조선시대 주택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된 대표적 가구로 그릇이나 의류, 침구 등을 넣어 두는 수장구(收藏具)이다. 또 다른 대표적 내실 가구인 농(龍)과 비슷한 형태이나, 아래, 위 층의 분리 없이 한 덩어리로 되어 있으며, 기둥이 있고 개판을 가지되 몸체보다 좌우로 3∼4cm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는 두 짝의 문판을 달아 여러 층의 칸을 만들어 의류를 보관했다. 장의 특징 1)기본구조: 월자(月字)형을 기본 골격으로 하면서 전면 서재는 나무결의 자연미를 살려 좌우 대칭으로 평형 배열을 했다. 2)문의형태: 대개 좌우 양쪽으로 열리는 두 짝의 여닫이 문이 달려 있었으나, 반닫이문 형태처럼 상하로 열게 만든 ..